모바일과 PC에서
격풍사가 되어
악을 처단하라
언제 어디서나 악마를 처단하라
새로운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액션 RPG에서 디아블로 II와 디아블로 III 사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밝혀내십시오. PC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폭풍으로 지옥과 맞서 싸우십시오
새소식
성역의 개발 소식
직업
성역의 용사가 되어 일어나십시오
새로운 직업
격풍사
혈기사
극악무도한 수호자. 혈기사는 몸에 흐르는 저주받은 흡혈귀의 힘으로 적의 생명력을 갉아먹고 기사의 미늘창으로 적을 처단합니다.
야만용사
맹렬한 방랑자. 아리앗 산 참사에서 살아남은 야만용사는 무자비한 공격으로 적을 짓이겨 버립니다.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무술의 달인. 적을 정신없이 후려치는 번개처럼 빠른 공격과 비할 데 없는 기동성이 수도사의 특기입니다.
강령술사
마법사
살아 있는 비전력의 도관. 마법사는 비전 능력을 사용하여 적을 원거리에서 공격해 흔적도 없이 궤멸합니다.
새로운 직업
격풍사
혈기사
극악무도한 수호자. 혈기사는 몸에 흐르는 저주받은 흡혈귀의 힘으로 적의 생명력을 갉아먹고 기사의 미늘창으로 적을 처단합니다.
야만용사
맹렬한 방랑자. 아리앗 산 참사에서 살아남은 야만용사는 무자비한 공격으로 적을 짓이겨 버립니다.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무술의 달인. 적을 정신없이 후려치는 번개처럼 빠른 공격과 비할 데 없는 기동성이 수도사의 특기입니다.
강령술사
마법사
살아 있는 비전력의 도관. 마법사는 비전 능력을 사용하여 적을 원거리에서 공격해 흔적도 없이 궤멸합니다.
새로운 공포가 나타나다
전투
해골 왕
미친 왕 레오릭은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의 손에 광기로 내몰렸습니다. 안식을 찾지 못한 그의 영혼과 언데드 군대가 만에 하나라도 성역으로 돌아온다면, 생전에 저질렀던 것 못지않은 참상을 저지를 것이 분명합니다...
유령 마차
잿빛고원 묘지를 지나는 모험가는 망자의 영혼을 싣고 달린다는 유령 마차를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백작
백작은 칸두라스에 있는 외딴 숲속 성에서 자라났습니다. 나이가 들자, 수백에 달하는 포로들의 피로 목욕을 해서 빛바래 가는 젊음을 잡으려 했죠. 그런 악행에 마침내 종지부가 찍혔을 때, 백작은 성의 탑에 매장되었습니다. 그녀를 진정으로 죽이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파히르
불사의 군주 파히르는 샤사르가 황무지가 되기 오래전 그곳을 통치했습니다. 그의 제국에서는 혈족들의 참혹한 희생, 그리고 귀족과 살아 있는 신을 자칭하는 왕을 위한 저주받은 장수 의식이 횡행했습니다. 몇 세대 동안 이어진 파히르 왕조는 반대파가 파히르의 권력을 상징하는 홀을 산산조각 냈을 때 막을 내렸고, 그 후로 샤사르 해는 어느 면에서나 통치가 불가능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바알
세 대악마 중 하나이자 세계석을 타락시킨 장본인인 바알은, 절대적인 말살에서 환희를 느낍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하느냐 남을 시키느냐는 중요하지 않죠. 대천사 티리엘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파괴의 군주는 성역에서 인류를 모조리 쓸어버렸을 겁니다.
빙하 거인
메아리 동굴 안에는 소름 돋는 냉기를 뿜는 돌, 얼음불꽃 눈물이 있습니다. 돌의 힘을 차지하려던 탐욕스러운 자들의 육신이 모여 창조된 빙하 거인은 눈물을 영원토록 지키는 수문장입니다.